
[사진=익스피디아 제공]
태국 유명 여행지인 방콕, 푸켓, 코사무이는 물론, 최근 뜨고 있는 치앙마이와 크라비 지역 등을 포함해 총 88개 호텔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국의 4성급 이상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메리어트, 반얀트리, 아난타라, 스타우드, 힐튼, 아코르 등 대형 럭셔리 호텔이 그 대상이다.
최근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여행물가지수에 의하면 방콕의 5성급 호텔 1박 당 평균 가격은 13만8444원으로 서울 5성급 호텔 평균(30만3880원)의 약 46%, 도쿄 평균(62만7922원)의 약 22%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xpedia.co.kr/2015sepluxu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