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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초구 KOTRA 로비에서 열린 '노사합동 추석맞이 한마당'에서 김재홍 사장과 직원이 대형 윷을 던지고 있다. [코트라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코트라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합동 추석맞이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홍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노조위원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손수 송편을 나눠주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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