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용팔이' 16회에서는 괴한들에게 습격당하는 한도준(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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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준은 명령을 받은 괴한들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곧이어 의뢰를 받은 괴한들은 품에서 칼을 꺼내어 도준을 찔렀고, 이를 지켜본 이채영(채정안)이 급하게 달려와 도준을 가슴에 안고 울부짖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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