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딱 하루 늦게 일어날 수 있었던 날인데, 아침부터 공사 하고 난리루루얻도어차르라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에서 방금 깬 듯 침대 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승언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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