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엄마' 7회에서는 김영재(김석훈)의 결혼 문제 때문에 술에 만취한 윤정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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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와 이세령(홍수현)의 신혼집 문제로 정애와 박현숙(김예령)은 서로 결혼 못 시키겠다고 못 박는다. 자식들 일로 속이 상한 정애는 술에 만취해서 집에 들어오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은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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