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7회에서는 사월(갈소원)과 함께 지내게 되는 혜상(이나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7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오민호(박상원)와 신득예(전인화)는 한지혜(도지원) 앞에서 처음 만나는 것처럼 행동하고, 득예는 찬빈(전진서)을 통해 혜상이 찬빈의 반으로 전학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내 딸 금사월' 7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