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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핏플랍]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핏플랍이 올 가을 'F-팝 옥스퍼드' 라인을 출시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핏플랍에서는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의 옥스퍼드화를 선보였다. 트렌치코트와 잘 어울리는 옥스퍼드화는 매니시하면서도 무난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핏플랍이 선보인 'F-팝 옥스퍼드' 라인은 소가죽, 페이던트, 스웨이드 세가지 소재로 각자의 취향에 맞춰 신을 수 있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원한다면 소가죽을, 트렌드와 개성을 중요시 한다면 페이던트나 스웨이드 소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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