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캐럿과 열애 중 국가비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왜?

[사진출처=국가비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조쉬 캐럿과 열애 중인 국가비가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국가비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조쉬 캐럿과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진 날이라 더욱 의아함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조쉬 캐럿이 국가비와 열애 사실을 알리면서 한 말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조쉬 캐럿은 인스타그램에 국가비와 열애 중이라며 “완벽한 커플인척 할 생각은 없어요. 우린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장거리 연애라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우리 둘 다 모자란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기 때문.

국가비는 조쉬 캐럿의 고백에 화답하듯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비는 이어 “그건 그렇고 오늘 먹은 #맨리 비치의 @mooburger ! 아보카도와 닭가슴살의 조화! 으아”라면서 햄버거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쉬 캐럿은 지난해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로 데뷔했다.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요리과를 졸업한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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