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대응방안 논의할 듯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9일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이 회담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을 막기 위한 방안, 북한이 도발할 경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조태열 외교장관 "조선·LNG 지렛대 삼아 美 관세 협상"한·베트남 외교장관 "美 상호관세 관련 긴밀히 소통하자" #북한 도발 #외교장관 #윤병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