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혁과 친해진 민하리는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친하게 지내고, 어느 날 갑자기 김신혁에게 “결혼할 사람처럼 연기해 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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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조각에 김혜진(황정음 분)이 다친 것이 걱정된 지성준(박서준 분)은 괜찮냐고 물어보려 하지만 김혜진은 유리값을 물어달라는 걸로 착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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