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생물체 존재 발견!..1만3천년전 운석서 단세포 발견!

[사진 출처: 나사 홈페이지]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소금물 개천 추정지역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화성에 액체 상태 물이 개천 형태로 현재도 흐르고 있음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돼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화성에 생물체 존재 증거가 발견됐던 것이 화제다.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발견에 앞서 지난 1996년 8월 6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박테리아를 닮은 단세포의 미생물이 약 30억년 전 화성에 존재했을지 모른다”고 발표했다.

당시 대니얼 골딘 나사 국장은 성명에서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약 1만3천년 전 지구에 떨어진 한 화성의 운석에서 발견됐다”며 “이번에 발견된 생물체가 아주 미세하고 단세포적인 구조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와 어느 정도 닮았다”고 말했다.

즉 이미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었다는 것은 밝혀졌던 것. 현재는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가 확인돼 현재도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체도 존재하는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인류가 화성인과 만나는 공상과학영화에서의 일들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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