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지금은 귀여운 여자가 좋다" 이상형 발언

 

[사진=하정우 페이스북]



배우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날 하정우는 "20대 때와 달리 30대에 들어서 여자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과거에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귀여운 여자가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외국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출연했던 케이트 허드슨이 좋다"며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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