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주요선수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30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K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1일 88CC에서 64강전 시작

대회에 출전하는 주요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김민휘 김도훈 김대현 홍순상 이수민 송영한.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하게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1∼4일 88CC 사랑·나라코스(파72·길이6926야드)에서 펼쳐진다.

대회 기간인 3일과 4일에는 주요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비롯해 ‘KPGA 해피 포토존’ 운영을 통해 주요 선수들과 사진을 촬영한 후 현장에서 직접 액자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데상트코리아 (데상트, 르꼬끄 스포르티브, 먼싱웨어, 르꼬끄골프 등) 제품을 70∼80% 할인판매한다.

대회 하루전 통산 5승의 홍순상(바이네르), 미국PGA투어프로 김민휘, ‘장타자’ 김대현(캘러웨이), 통산 2승의 김도훈(신한금융그룹), 2013년 KPGA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한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올해 군산CC오픈 우승자 이수민(CJ오쇼핑)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는 64강전 32매치가 오전 9시40분 시작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