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TV 광고 첫 선보여

[사진 = 파세코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파세코가 오는 10월 파세코 브랜드 방송 광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파세코는 B2C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는 1일부터 홍은희를 모델로 한 빌트인 주방가전 TV광고를 온에어한다.

파세코는 B2C 마케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상반기 레인지후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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