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TV'는 세계 최초의 전시전문 소셜방송으로 킨텍스와 IT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융합 기업 (주)휴로인터랙티브가 협약을 통해 공동 개발했다.
시청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시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24시간 www.kintex.tv 웹과 모바일을 통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생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을 보며 댓글을 다는 등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킨텍스 TV'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각 전시회 및 콘퍼런스의 방송 채널을 구축,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허브 역할을 담당하 게 된다.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는 “태블릿 PC,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킨텍스의 전시회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탄생한 의미있는 날이다”며 “앞으로 킨텍스 TV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전시트렌드를 발 빠르게 알리고 참관객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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