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용팔이 마지막회' 채정안, 김태희 저택서 작당 모의…복수 성공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1 10: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사진=SBS '용팔이'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용팔이'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용팔이' 마지막회에서는 작당 모의를 하는 이채영(채정안)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신 워룸에서 일하던 직원은 비서실장(최병모) 몰래 내부에서 해킹한 자료를 가지고 김태현(주원)을 찾는다. 복수를 앞둔 채영은 부회장, 임원들과 함께 한여진(김태희)의 저택에서 작당 모의를 하고, 여진의 상태를 알고 충격받은 태현은 여진을 구하기 위해 상철과 함께 여진의 저택으로 몰래 숨어든다.

또 마음처럼 태현을 조력할 수 없어 답답해하던 이 과장(정웅인)에게 뜻밖의 인물이 찾아온다.

한편 '용팔이' 후속으로는 문근영, 육성재, 온주완,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이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