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부소방서, 공촌동 교통사고 구조 활동 [사진제공=인천서부소방서]
서부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빗길 운행시 시야가 바빠지고 타이어의 접지력이 떨어져 사고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보통때보다 주의깊게 운전하고, 천천히 달리는 것이 안전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경찰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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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공촌동 교통사고 구조 활동 [사진제공=인천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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