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드레스 2년전부터 자체 제작, 최고 3000만원 들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1 11: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레드카펫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우리는 "2년전부터는 자체 제작하는 것이 트렌드다. 브랜드 드레스를 스타들이 돌려입다보니 한계가 있다. 자신만의 아이덴터티를 위해 제작하는 스타들이 많아졌다"며 레드카펫 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비용에 대한 질문에 김우리는 "보통 20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타들은 레드카펫에서의 포즈도 다 연습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당당한 태도"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