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습지공원[자료=칭다오신문] 10년 여간 공사 끝에 조성한 칭다오 도시(장산姜山)습지공원이 드디어 개장했다. 2015년 세계 레저스포츠 대회에 맞춰 오픈한 습지공원은 총 면적 10㎢에 수상면적도 4㎢로 산둥반도 최대 습지이자 야생조류 서식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는 중국 국가 1,2급 보호 조류 20여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칭다오 ‘중국판 에덴프로젝트’ 추진중국 국경절 국내관광객 5억명 돌파…해외 유커도 560만명 예상 #습지공원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