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제만보 웨이보]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66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절을 맞이한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 '오성홍기 핀'을 머리에 앙증맞게 꽂은 관광객들이 도처에 눈에 띈다. 최근 중국에서는 머리 위에 '새싹핀'을 꽂고 다니는 게 유행하고 있다. 국경절을 맞이해 새싹핀을 변형한 오성홍기 핀도 함께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중국 법제만보 웨이보] 관련기사 중국 국경절 국내관광객 5억명 돌파…해외 유커도 560만명 예상 "국경절 연휴 앞두고 날벼락" 중국 광시자치구 '택배폭탄' 연쇄 테러 #국경절 #새싹핀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