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JTBC '디데이' 5회에서는 계속되는 여진으로 건물이 붕괴될 때 다친 민철을 구조한 최일섭(김상호)은 미래병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한우진(하석진)은 수술을 할 수 없다며 치료를 포기하고, 최일섭은 "병원이 이러는데 우리가 무슨 희망을 갖고 구조합니까"라며 버럭한다.
이때 이해성(김영광)은 "정똘미(정소민) 수술하자"며 민철을 수술실로 옮긴다. 특히 전기 단전과 부족한 혈액으로 어떻게 수술을 해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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