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추천하는 중국어회화 공부의 해법 차이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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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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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중국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어를 배우는 이들이 많다. 대학진학이나 취업, 승진 시 중국어 활용 능력이 강조됨에 따라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조건으로 떠오르며 회화중심의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는 특수한 목적성을 띄는 시험 자격증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차이나탄은 기존 교육기관들과 달리 실전 활용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차이나탄만의 특징은 현지 촬영을 통해 재미와 몰입도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 동영상 제작팀은 36개월 동안 상하이, 베이징(北京) 등 13개 도시를 돌며, 버스 기사, 바텐더,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대화를 콘텐츠로 제작했다. 그 결과 차이나탄에 등장하는 현지 중국인은 1000여명에 달한다.

실제 중국인들이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표현과 생생한 발음을 실감나는 화면으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차이나탄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처럼 중국어를 효과적으로 배우려면 중국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차이나탄의 콘텐츠는 중국어를 배우기 어려워하는 학습자들에게 최상의 중국어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일부 교재에만 의존하는 수업방식이 아닌 중국 현지에서 실제 체험을 하듯 중국어를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차이나탄은 원어민이 직접 인정하는 최고의 중국어 학습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차이나탄은 대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을 깊이 이해하고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차이나탄의 온라인 콘텐츠뿐 아니라 중국 명문대 탐방과 중국의 유명 도시 탐방의 기회도 주어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차이나탄에서는 중국어를 필요로 하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중국어 학습법을 제시하고자 ‘대국민 중국어 입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국민 중국어 입열기 캠페인은 중국어를 시작하고자 하나 두려움이 앞서는 사람, 중국어를 배웠지만 입도 뻥긋 못하는 학습자들에게 중국어로 소통의 장벽을 허물게 해주는 것이 목표다.

현재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입열기 캠프 시즌2는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이 배운 내용을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해 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캠프에 참가한 회원들은 중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학습법을 경험하고, 중국어로 말하는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차이나탄은 바쁜 현대인들이 출퇴근길에 지하철이나 버스 등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별도 교재 없이 PC나 태블릿,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동일한 환경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최근에는 LG지패드2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중국 인물탐구편, 중국 이야기편 등 새롭게 업데이트된 학습 콘텐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차이나탄에서는 차이나탄 베스트 추천 강좌 리뷰 이벤트와 10월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탄 홈페이지(www.chinatan.c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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