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노현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노현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당시 노현희는 "저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난 처음부터 성형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성형수술에 대한 후회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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