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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사진=하우동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자사가 개발 중인 질염 치료제 'HUDC_V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임상 2상은 질 내 산성도 유지를 돕는 HUDC_VT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으로, 12월부터 고려대 구로병원과 강남차병원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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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여성청결제 ‘질경이’ [사진=하우동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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