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온라인 사진인화 사이트 스냅스는 오는 4일 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반값 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냅스 포토북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과 취향과 용도에 따라 커버와 용지까지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맞춤형 포토북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레이플랫 전용지 포토북의 경우 180도 펼쳐져 단체 사진도 시원하게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냅스 관계자는 “그동안 포토북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냅스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는 간편하게 사진만 넣으면 레이아웃에 맞춰 제작 할 수 있는 ‘간편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스냅스 포토북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과 취향과 용도에 따라 커버와 용지까지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맞춤형 포토북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레이플랫 전용지 포토북의 경우 180도 펼쳐져 단체 사진도 시원하게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냅스 관계자는 “그동안 포토북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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