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제로투세븐이 알로앤루, 섀르반, 알퐁소, 포래즈 등 의류사업부 총괄에 안경화 상무를 영입했다. 안 상무는 베이비또와 마모스 디자인실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13년간 모아베이비 디자인실장, 이사, 전무를 거쳐 대표이사까지 역임했다. 지난 9월까지 한세드림에서 모이몰른 브랜드를 총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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