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대한민국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이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 서울-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다. 또 한진그룹과 CJ그룹,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7개 기관이 주관한다. 한진그룹과 CJ그룹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해 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3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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