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9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을 질투하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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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상을 어디서 본 적이 있다는 생각이 든 소국자(박원숙)는 최마리(김희정)를 시켜 혜상이 누구인지 알아보게 한다. 또 사월이 그린 신도신 초안을 본 혜상은 그 실력에 놀라며 사월을 향한 질투를 숨기지 못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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