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10월에는 만원의 행복 대구편을 진행한다.
롯데홀리데이와 L.POINT가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은 한국의 속살을 찾아 떠나는 롯데홀리데이의 단독 국내여행 브랜드로, 단돈 1만원에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 기획 상품이다.
만원의 행복 대구편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진골목, 화교 소학교로 이어지는 대구근대골목 제 2코스 및 서문시장 관광, 팔동산 동화사 단풍길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만원의행복은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며 L.POINT를 최소 1000점 이상 사용하는 조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홀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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