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 정찬민 용인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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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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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 정찬민 용인시장(오른쪽)이 방문해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대림산업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중인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 2일 오후 정찬민 용인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찬민 시장은 지난달 25일 용인시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시행·시공사·조합 간 주민복지시설(커뮤니티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내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 시공을 당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6800가구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중·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라이브러리파크와 스포츠파크는 입주 전까지 준공돼 용인시에 기부채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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