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놈'에 출연하는 배우 손예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쭉 뻗은 각선미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은 3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사 시작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새하얀 원피스에 같은 색깔 구두를 신고 탁자에 걸터앉아 거울 앞에서 관능적인 자태가 풍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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