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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1회 예고 영상 캡처]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각서를 내밀며 “생각해 봤는데 당신을 물가에 내놓듯이 보내지 못하겠어”라며 “당신이 각서에서 쓴 대로 이혼 미루자”라고 말했다.
하노라는 각서를 찢으며 “이 각서 당신이 썼어요”라며 “당장 이혼해요”라고 말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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