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는 차현석 사무실에서 작업 중 2층에 올라가 차현석 수건 등도 빨기 위해 집어가던 중 차현석이 갑자기 들어왔다.
하노라는 차현석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질라고 했고 차현석이 잡아당겨 둘은 포옹을 했다.
하노라는 “미안해. 네가 너무 세게 잡아당겨서”라고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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