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섹시한 몸매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 입고 관능미 뽐내 "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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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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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치타가 4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 나랏말싸미로 밝혀진 가운데 섹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치타는 9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 이미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강렬한 색깔의 문신을 한 채 철조망 뒤에 서서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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