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기자협회는 박우정 군수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자치경영 성과와 업적을 인정해 ‘한국전문인 대상’ 기초단체(경영)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민선 6기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현장행정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물권보전지역 육성,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조성 및 농촌생활환경정비 등 농업환경개선과 앞서가는 귀농귀촌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박 군수는 “민선 6기 고창군은 군민이 가장 행복한 군정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 공직자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으로 활기찬 고창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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