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중식당, 10월 한 달 간 인삼요리 선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중식당 타이판은 10월 한 달 간 인삼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사진=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 10워 한 달 간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인삼은 원기 보충과 체력 증진에 탁월해 예로부터 보양식 재료로 많이 사용돼 왔다.
 
이번에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선보이는 인삼 요리는 해삼전복 인삼스프와 인삼과 꿀을 곁들인 광동식 오리구이, 인삼을 곁들인 와규 샤브샤브, 인삼을 넣은 우럭찜 등 다양하다. 

가격은 2만8000원부터 16만원까지다. 02-3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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