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HRA 헤드폰·이어폰 ‘h.ear’(히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h.erar’ 시리즈는 헤드폰 ‘h.ear on’, 이어폰 ‘h.ear in’과 ‘h.ear in NC’(노이즈 캔슬링), 총 3종으로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사운드 구현은 물론 심플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스타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소니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HRA 헤드폰·이어폰 ‘h.ear’(히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h.erar’ 시리즈는 헤드폰 ‘h.ear on’, 이어폰 ‘h.ear in’과 ‘h.ear in NC’(노이즈 캔슬링), 총 3종으로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사운드 구현은 물론 심플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스타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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