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5일(현지시간) 김상규 조달청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 설립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설립 총회에서 공식발족한 ‘아시아·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는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공공조달 협력체로 조달청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사무국을 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