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김소연 시인이 '시가 찾아오는 시간', 29일 편혜영 작가가 '이 시대에 우리는 왜 소설을 읽어야 하는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다음달 11일에는 한국외대 박우수 교수가 '셰익스피어'를, 정여울 작가가 '평론의 미학'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시지식정보센터(☎031-828-4491~4494)로 하면 된다. 모든 강연을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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