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새삼 끈다.
이소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펌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게 너무 많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현재 로펌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음악을 아예 접은 건 아니다."라며 여전히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9년 미국 시카고에 있는 로스쿨에 들어가 국제변호가를 목표로 공부한 뒤 로펌에서 일을 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