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남주혁과 다정한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과거 육성재는 KBS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에서 호흡을 맞췄던 남주혁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육성재는 본인과 남주혁으로 된 이모티콘을 보낸 후 "짱귀여"라고 말했다. 이에 남주혁은 "나도 방금봤어"라고 대답한후 '프사 예쁘다'라고 적힌 이모티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투비는 12일 자정 미니앨범 'I Mean'을 발표하며 신곡 '집으로 가는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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