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매력만점 눈웃음 셀프 카메라로 팬들에게 컴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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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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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멜론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신곡 ‘너나 잘해’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이고있는 에일리가 셀프 카메라로 팬들을 만났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에일리가 팬들을 위해 남긴 눈웃음 가득한셀프 영상을 금일 독점으로 공개했다.

에일리는 “안녕하세요? 에일리입니다”라고 팬들과 인사한 뒤, “저는 지금 대기실에서 대기중인데 대기중에제가 뭐 하는지 궁금하시죠?”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궁금해하는팬들을 위해 에일리는 “저는 바로 멜론 아지톡을 보고 있습니다”라며자신의 휴대전화를 카메라 쪽으로 내밀며 멜론 아지톡 사용을 인증했다.

특히 에일리는 “제가 멜론 아지톡 안 보는 줄 아셨죠? 저다 체크해요. 그러니까 팬레터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라고말해 팬들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하면서 팬들이 남긴 팬레터를 직접 읽기도 했다.

팬들의 애정이 담긴 팬레터에 에일리는 “기분 좋은 글들이 참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나오자마자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감사의 뜻을 전하며 멜론 아지톡에서의 만남을 약속했다.

또한 멜론은 지난 1일 에일리의 ‘너나 잘해’ 뮤직비디오촬영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영상에서 에일리는청순과 터프를 넘나들며 배역에 충실하다가도 해맑은 웃음과 애교 가득한 행동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절친한 개그우먼 신보라 등 동료들이 촬영장을 직접 찾아 에일리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겨특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새롭게 개편된 멜론 아지톡은 6,500명의국내외 아티스트 채널을 생성하여 아티스트의 인지도∙장르∙팬덤여부에 상관없이 팬과의 긴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공평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팬 커뮤니티로 음악을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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