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전미선·신다은에“당신들 때문에 인우 다쳐”..신다은,이엘리야 뺨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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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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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82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광고촬영장 조명등 사고가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 때문에 난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서인우(김진우 분) 입원실에 갔다. 오말자(김나운 분)는 백예령 멱살을 잡고 “네가 그랬지?”라며 소리쳤다.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이거 진짜 사고야? 네가 진짜 한 거 아냐?”라고 말하자 백예령은 “이게 다 너와 은실 아줌마 때문이야”라며 “나의 말 대로 광고 촬영하지 않았으면 인우 안 다쳤어”라고 말했다.

이에 황금복은 백예령의 뺨을 때렸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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