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주상욱, 바지 내린 파격 속옷 화보… 차예련 아찔 노출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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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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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디가드]


[사진=차예련 SNS]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주상욱의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2월 한 속옷브랜드애서 주상욱은 '탱고 레드'를 주제로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드러낸 채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를 노출하며 섹시한 남성미를 뽐냈다.

그는 지난 3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당시 광고회사와 작업을 할 때 '조금만 더'를 계속 강조했다"며 "바지를 벗을 뻔 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 좋은 꿈꾸며 행복한 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블랙 시스루 잠옷과 함께 얇은 겉옷은 입은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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