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주상욱의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2월 한 속옷브랜드애서 주상욱은 '탱고 레드'를 주제로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드러낸 채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를 노출하며 섹시한 남성미를 뽐냈다.
그는 지난 3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당시 광고회사와 작업을 할 때 '조금만 더'를 계속 강조했다"며 "바지를 벗을 뻔 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 좋은 꿈꾸며 행복한 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블랙 시스루 잠옷과 함께 얇은 겉옷은 입은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