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정아가 과거 서지혜와 함께 몰래카메라를 찍었다.
과거 JTBC '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는 서지혜와 방송인 김보성을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 계획을 세웠다.
박정아와 서지혜는 파리 길 한복판에서 격렬한 말다툼을 하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아갔고, 박정아는 서지혜의 뺨을 때리며 "네가 왜 울어?"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정아가 출연하는 MBC '화려한 유혹'은 5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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