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중국 옌타이 남산대불 앞에 몰려든 관광객 [중국 옌타이를 알다(67)]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6 11: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4일 오전 중국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사진=수모왕]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세계 최대 불상인 옌타이(烟台) 남산대불을 보기 위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지난 4일 오전 중국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몰려들었다. 옌타이 남산종교문화원에 있는 남산대불은 세계 최대의 대불로 높이 38.66m, 무게 380톤인 청동석가모니좌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