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양 아리스타'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단지가 2017년 조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대양아리스타'는 그 수혜 지역인 서정리역 2분 거리에 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 250실을 공급하고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1566-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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