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83회예고]신다은“10억 입금한 사람 찾아”..심혜진“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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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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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의 배후를 찾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강문혁(정은우 분)의 친부가 김경수(선우재덕 분)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강태중에게 “김경수가 꾸민 짓”이라며 강태중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차미연을 향한 분노로 가득한 강태중은 차미연의 어떤 말도 듣지 않는다.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황금복은 백리향의 배후자를 찾기 위한 계획을 황은실(전미선 분) 몰래 실행에 옮긴다. 황금복은 “10억 입금한 그 사람 찾았다는 거죠?”라고 말하고 백리향은 황은실에게 “죽는 게 나아. 끝내자”라고 말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는 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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