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JYJ 김준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허지웅은 "제주도에 확실히 투자하는 분은 JYJ 김준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이 "285억을 들여 호텔을 지었다"라고 설명하자, 박지윤은 초호화 호텔의 서비스에 대해 극찬했다. 하지만 이윤석은 "일반 분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부분도 적지 않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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