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차세대 한국의 대표 여배우로 선정된 김고은의 빛나는 피부가 화제다.
최근 영화 '성난 변호사'와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촬영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고은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김고은의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있게 가꾸는 비결은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이다.
프랑스산 송로 버섯 추출물을 메인 성분으로 하는 이 제품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조하기 쉬운 피부에 활력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전체를 밀착력 있게 감싸는 탄탄한 텍스처가 깊은 보습감을 주면서도 피부에 흡수를 돕는다.
또한 라비오뜨만의 독자적인 효능 성분 피부 전달시스템 아미덤(AMIDERM)™ 기술이 트러플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한편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은 라비오뜨 온라인 쇼핑몰과 이대점·코엑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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